이제 리버풀은 2025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이며 강등 경쟁도 끝냈다. 유럽 대회 진출 경쟁은 진행 중이며 FA컵 결승 진출팀이 정해졌는데, 맨체스터 시티와 크리스탈 팰리스는 5월 웸블리에서 맞붙는다.
하지만 이제 여름의 휴식이 다가오고 있으며 이번 시즌 우리의 눈을 사로잡은 선수들, 골잡이, 골키퍼, 리더, 그리고 대활약한 선수들을 선정하기에 좋은 시점이다. SBOTOP은 가장 많은 프리미어리그 2025 하이라이트를 만들고 팀을 새로운 경지로 끌어올린 10명의 선수들을 선정했다.
모 살라 – 리버풀
리버풀을 20번째 1부리그 우승이자 아르네 슬롯 감독의 임기 첫 시즌과 이집트 선수의 두 번째 시즌 우승을 달성하게 만든 선수 외에 누구로 시작할 수 있을까? 28골 18도움의 살라는 골든 부트 경쟁을 휩쓸었으며 그 누구보다도 많은 도움을 기록 중인데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제이콥 머피가 11도움을 만들어냈다. 종종 윙에서 뛰는 공격수로서는 엄청난 복귀이며 리버풀 팬들은 모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에 기뻐하고 있다.
버질 판 다이크 – 리버풀
항상 출전하고 이번 시즌 한 번도 교체된 적이 없는 리버풀의 주장은 분명 이집트 왕보다 훨씬 영향력이 크다. 프리미어리그 2025 배당은 시즌 중반부터 리버풀의 우승을 예상했으며 판 다이크가 리버풀의 수비에서 보인 침착함과 지배력은 엄청난 요인이었다. 그는 리버풀에서 대활약하며 2,660번의 패스를 성공시켰는데, 이는 리그 최다로 판 다이크는 거의 기회를 허비하지 않았다.
알렉산더 이삭 – 뉴캐슬
우리는 늘 이삭이 좋은 공격수임을 알고 있었지만, 22골을 넣으면서 골든 부트 경쟁 2위에 오른 이 스웨덴 출신 공격수에게는 굉장히 두각을 드러내는 시즌이었다. 그의 힘과 속도, 그리고 예리한 마무리는 그를 9번 자리에 최적의 선수로 만들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그가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전설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만들었다.
크리스 우드 – 노팅엄 포레스트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이 득점 3위에 올랐지만, 나의 다음 선택은 19골을 기록한 노팅엄 포레스트의 크리스 우드다. 전통적 유형의 공격수인 그는 번리에서 프리미어리그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이번 시즌 19득점은 부정할 수 없는 그의 자질을 확실하게 빛나게 만들었다. 그는 헤더로 7골을 넣었으며 우드는 상대 수비에게 악몽을 선사하는 선수다.
마츠 셀스 – 노팅엄 포레스트

포레스트에서 세 명의 선수를 10대 선수로 꼽았는데, 누누 감독의 팀이 이번 시즌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알리송, 에데르송,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닉 포프와 같은 압도적인 재능을 가진 골키퍼가 포진한 리그에서 골든 글러브 경쟁은 굉장히 치열하며 13번의 무실점을 기록한 마츠 셀스도 여기에 포함된다. 자기 지역을 지배하는 용맹한 골키퍼 셀스는 수비에 자신감을 불어넣는 완벽한 골키퍼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실망스러운 시즌이었으며, 맨유는 8골로 다득점 선두이며 9도움으로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한 주장 페르난데스에게 크게 의존했다.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친 팀에서 브루노는 팀을 훌륭하게 이끌었으며 2515번의 공 터치는 그를 리그에서 가장 바쁜 선수 중 하나로 만든 반면 27번의 스루패스라는, 다른 선수들보다도 확실히 많은 성공률을 보였다.
이드리사 게예 – 에버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구디슨 파크에 부임한 뒤 에버턴은 위험권에서 벗어났으며 상당히 여유롭게 살아남았다. 이들은 무너트리기 굉장히 어려운 팀이 되었으며 좋은 수비 조직력을 갖추었다. 그리고 에버턴에서는 포백 앞에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하나가 자리하고 있는데, 35세의 게예다. 이 세네갈 출신 스타는 123번으로 그 누구보다도 높은 태클 성공률을 보였으며 그의 침착한 자신감은 모예스 감독에게 상당한 자산이다.
윌리엄 살리바 – 아스널
이제 세 명의 수비수로 마무리할 것인데, 그중 첫 번째는 아스널의 프랑스 출신 센터백 윌리엄 살리바다. 2,712번의 터치와 2,400번의 패스 성공을 기록한 그는 수비의 리더로서 판 다이크를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그는 상대 페널티 지역에서 위협을 가한다. 아스널에는 좋은 공격수들이 많지만 수비도 마찬가지로 인상적이며, 여기서 살리바는 스타의 자질을 보인다.
안토니 로빈슨 – 풀럼
10도움으로 미켈 담스고르, 부카요 사카와 함께 이 분야 3위에 있는 풀럼의 열정적인 윙어 로빈슨은 이 분야에서 최고의 기회를 만드는 선수 중 하나다. 풀럼은 주말에 강등이 확정된 사우샘프턴과 맞붙었으며 2-1로 승리하며 유럽 대회 진출을 위한 시즌을 다시 경쟁구도에 올려놓았다. 이 미국 선수는 그 경기에서 결장했지만 풀럼은 그가 이어질 경기에서 출전하기를 바라고 있다. 리버풀은 이 선수를 점검하고 있으며, 로빈슨에게는 흥미진진한 여름이 될 것이다.
무릴로 – 노팅엄 포레스트
포레스트에서 가장 흥미로운 선수 중 하나는 중앙 수비수 무릴로로, 그가 깊은 지역으로 빠르게 달려드는 것은 팀의 성공에 필요한 특성이었다. 그는 공격을 지원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 브라질 선수는 수비에서도 견고하며, 213번 공을 걷어내고 세 번 골라인 앞에서 실점을 막았고, 43번이나 중요한 상황을 막아냈다. 얼마나 좋은 선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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